부동산 전문가들의 

 지식 전달 방법의 한계  


부동산 전문가들의 지식이 공유되지 않는 이유는 공유하여 발생하는 수익이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 알았을때 발생하는 수익을 넘지 못하기 때문!


실제 뛰어난 능력과 지식을 가진 부동산전문가들은 숨어서 혼자만 그 지식을 활용하고 싶어합니다.  오히려 비전문가들이 보유한 물건을 비싸게 팔 목적으로 재테크 방송국에 적게는 1천, 많게는 3천 정도를 지급하고 출연하여 전문가 행세를 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는 그대로 소비자의 비용증가로 돌아갑니다.


진정한 전문가들은 지식을 나눴을때 생기는 수익보다는 혼자서 직접 노하우를 운영하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노출을 꺼리기도 합니다.  이는 그 이상의 수익을 만들어주는 운영조직이 없기 때문입니다. 타 분야에 대입하여 쉽게 설명하면 메가스터디가 없으니 현우진은 동네에서 조용히 혼자 공부방을 운영하는 꼴입니다. 

하지만 메가스터디라는 수익이 보다 큰 모델이 존재하기에 현우진은 동네에서 아무것도 운영하지 않아도 되는 편한 상황이 됩니다.


부동산 업계 역시 뛰어난 인재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식을 숨긴채 경험담이나, 흐름정도를 분석하는 시황, 투자 판단등과 같은 다소 애매한 정보만을 나열하는 정도로 책을 쓰곤 합니다.  또는 전면에 나서지 않고 지역구에서 혼자 조용히 자영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식을 나누려고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숨은 인재를 발굴 및 관리하여 그들도 수익모델을 확장하는 계기를 온라인으로 만들어주고 일반들의 내집마련 지식 수준도 높여준다면 서로 윈-윈하는 구조가 될것입니다.


 [지식이 아닌 경험담이나 상황만을 전달하는 부동산 서적] 


 [월 1천~3천정도의 출연료를 내고 출연하는 부동산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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