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정보분석사 

 우리 교육의 참여 가능자는 누구인가? 


과거에는 내집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일반인들조차도 공인중개사 학원으로 많이 갔음.  

하지만 부동산 중개를 배우는 것과 부동산 투자 또는 내집마련의 방법을 배우는 것은 다른 접근방법


공인중개사 학원이 유일한 부동산 학습장소이었던 것이 이제는 경매학원이나 재테크 학원으로 그 수요층이 이동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학원의 중개실무와는 달리 실제적인 지식이나 노하우의 전달보다는 운영자가 본인들의 물건을 매각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강생을 모으는 사례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요즘의 추세는 (뒷 부분에 설명드릴) 카페나 유튜브로 그 수요가 이동하는 모양새이지만 이 역시도 매체의 변화일 뿐 운영자의 수강생 모집의 목적은 변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신력이 있거나 체계적인 부동산 정보분석 노하우를 알려주는 곳이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이다 보니 부득이 공인중개사 학원, 또는 경매학원에서 부동산 관련 지식, 내집 마련 정보를 배우는 것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며 카페나 유튜브로 이동하는 정도가 그나마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의 변화 정도 입니다.

통상적으로 경매학원의 경우, 4주에서 8주 기준으로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수강료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들은 잠재적 우리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부동산 관심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실수하지 않기 위해 "공인중개사 과정"을 배우거나 미래를 위해 대비하는 수준 정도로 공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실제 공인중개사 창업을 위한 참여자보다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개설등록하여 현업에 중개업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는 보조원을 포함해 10만명 안팎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집마련과 부동산 투자에 대하여 프로패셔널한 교육과 민간자격이 진행된다면 매년 30만명 안팎의 교육수요가 꾸준히 있다고 추정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중개사 창업이 아닌 부동산 지식의 과정으로 인식] 

 [네이버에서 모집되고 있는 경매학원의 수강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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