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재개발 연구회  

<안내영상>

2. 신통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재개발 등의 권리산정 기준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세미나 개최


신통기획/모아타운, 역세권 재개발 투자 무엇을 알아야 하나?


  - 지난 7월 13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 2시간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 집에서 편히 참여가 가능한 실시간 줌(zoom)으로 진행


부동산 투자 분위기가 여전히 침체의 늪을 걷고 있지만 유독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상품이 있다. 바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통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그리고 역세권 재개발이다. 기존의 재개발 방식보다 많은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무엇보다 절차가 간소해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권리산정기준일 이슈를 비롯해 대상지에 대한 지정 요건이 강화되고 있는 등 신중히 따지고 고려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 신축쪼개기 업자들의 무분별 신축으로 노후도가 깨져 지구 지정 자체가 어려운 현장도 유튜브 등에 매물팔이 영상으로 소개되고 있어 일반인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자 기준일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고 물딱지가 될 가능성이 있어 거래 시에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지만 복잡한 규정 탓에 일반인들의 판단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주의점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는 기관이나 조직 자체가 많지 않아 투자자는 물론 공인중개사 역시 거래하기 전에 물어보고 기댈 곳이 없다고 하소연한다.

 

이에 “재개발연구회”에서는 관련 세미나를 실시간 줌으로 개최했다. 앵콜 세미나 요청도 쇄도 하고 있다.

지난 세미나 영상은 하단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줌 세미나 참여를 위해선 실시간 줌으로 진행하는 만큼 미리 줌을 pc에 설치해 두어야 한다. (zoom설치는 무료로 가능하다)

 

“재개발연구회”의 박종철 자문위원장은 “시장이 분위기가 안 좋지만 이럴 때일수록 신중히 따져 투자하는 공부를 미리 미리 해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카페 개발사업동우회의 운영자인 장인혁 대표 역시 “지금은 제대로 공부하여 다시 시장이 좋아질 때를 참고 기다릴 때” 라며 “저가의 매물을 거래할 땐 관련 규제나 권리산정기준일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부동산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구루핀의 전영진 기획대표 역시 “재개발은 부득이 내년부터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한다” 며 “그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늦으니 미리 공부해 두고 이론을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재개발 연구회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참여 및 재개발 연구회 정회원 참여 안내는 아래의 URL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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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앵콜 세미나도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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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0일 목요일 앵콜 줌 참여 세미나와는 별도로 

                             지난 세미나 영상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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